[주장] 서울대에 가야 하는 이유

  • Geu Roo Kang

    본말전도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요

  • kyejusung

    어떤 오류가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 문주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정말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가끔 공부가 안 될때 즐겨찾기해놓고 들어오는중입니다!

  • kyejusung

    주은님 안녕하세요? 제 글이 자극이 된다니 기쁩니다. 하시는 공부 잘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추운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 Kesus Kim

    ㅎㅎ 전 제목에 대해서 약간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서울대에 들어간 친구들은 물론 열심히 해서 그 벽을 깬 것은 맞긴 하지만… 그리고 실패를 견뎌내고 성공(대입에서의) 을 쟁취해 내기는 했지만…

    물론 그것도 대단합니다, 전 그 점에서는 실패했으니까요 (ㅋㅋ). 근데 사회에서는 공부 할때와는 다르게 정말 이상한 일들이 많이 있으니,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성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때로는 열심히 하지 않은 자들도 더 잘 나가는 경우가 있지요. 젠장할, 대체 이게 뭐지? 싶은데, 사회는 그런 곳이잖아요. 우리는 살아봐서 알지요. 아, 서울대의 인생을 살아본 적은 없어서 거기까지는 모르겠지만 (….) 그래도 서울대 다녔던 친구들 보면 결국 졸업하고 나면, 아주 큰 격차가 나는 것 같지는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저는 서울대…에 가야하는 이유 보다는. 물론 결론에서 ‘자기 확신’ 을 갖기 위한 도구를 ‘서울대’ 라는 것으로 말씀하셨지만, 저는 ‘서울대에 가야 하는 이유’보다는 ‘서울대에 가도록 독기 품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 라는 제목을 가지면 어떨까 싶습니다. 독기 품고 살아야죠. 사회는 그런 곳이니깐. 공부도 독하게 하고, 일도 독하게 하고. 끈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씨… 누가 이기나 해보자 미적분아’ 이 마음으로 덤벼들면, 99번 무너져도 언젠간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저도 그렇게 계속 살고 있구요. ㅋㅋ

  • kyejusung

    Kesus님 안녕하세요? 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서울대에 가도록 독기 품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이 제가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더 정확하게 표현 해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글의 제목이라는 것이 보통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고 부르기 편하게 간결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줄여서 적었습니다.

    Kesus님 비록 합격하지는 못하셨지만 서울대에 도전하셨다니 멋지시네요.
    네~ 말씀해주신 것처럼 결과가 내 마음처럼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과정 중에는 독기를 품고 임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저물어가는 2017년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Kesus님 생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